겨울이 두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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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두렵지 않습니다.
저는 15년전에 남양주시 수동면에 목조주택(36평)을 짖고 건축업체 사장의 추천으로
벽난로를 설치 하였습니다.
데이지 디럭스모델인데 가격이 그때 당시에는 만만치 않았죠
그런데 요즘 상승하는 연료비를 생각하면 얼마나 잘 한일인지 모릅니다.
같은 면적에 난방비가 갑절이상 이면서도 춥게 사는것을 보면 정말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고
한결같은 품질에 성능이 마음놓고 이웃에게 추천할 수있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추천한 집만도 4집이나 되네요
그러고 오래쓰면 굴뚝망이 검댕이가 껴서 연소가 안 좋은데 굴뚝망을 분라하여 청소를 해 주면
연소가 좋아집니다.
모두들 행복한 겨울 영유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