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체험한 삼진벽난로의 놀라운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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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전후사진인데요
어느날 서울집으로 돌아가면서 난로속에 통나무를 가득넣고 뎀퍼 두개를 거의 닫은 체로 놓고 가서는
다음 날 거의 13시간만에 돌아와보니 불씨가 살아있길래 신기해하며 나무를 넣었더니 다시 활활 타오르더군요.
그런데 뎀퍼를 너무 닫아놓고 갔더니 앞유리가 그으름으로 까맣게 되어있었어요.
하지만 불이 활활 타니까 그 그으름들도 다 타버리고 유리가 다시 맑게 되었어요.
( 나중 사진에 보면 테두리에만 그으름이 조금 남아있지요? )
우리 동네 다른 집(모양은 비슷하지만 다른 회사제품이예요.)은 그으름 제거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고 있는 걸 알고 있기에
더더욱 뿌듯했지요.쓸수록 만족감을 주는 삼진벽난로! 좋은 제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