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맘을 따뜻하게 하는 삼진벽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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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충북 진천 ~제가 태어난 고향 마을에 노후대비용 전원주택을 신축하엿다.
산과 물이 있는 시골마을이다보니 서울보다 공기도 맑고 춥기도 많이 추웠다.
그러다보니 난방에 신경이 쓰였고 심사숙고 끝에 심야전기보일러를 설치하고 겨울읕 맞았다.
2층 복층 구조로 거실천정이 높다보니 보일러를 항시 가동하여도 추위가 감당이 안되고 전기세 또한
많은 부담이되고(월 450,000원)해서 수소문 끝에 삼진벽난로 정현진사장님을 만나 상담을 하여
벽난로를 설치하였다. 첫점화를 하는날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모른다.
시골이라 나무도 많고 아침에 일어나 난로에 불을 지피면 금세 집전체가 훈훈해지고 온기가 느껴진다.
또 온가족이 모여 앉아 고구마 가래떡 구워먹는 재미는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모를것이다.
전기세 또한 5분의 1로 줄어들고 일석이조가 이런거 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감탄이 절로 나올뿐이었다.
그래서 2010년 서울에 단독주택을 신축하여 제일먼저 난로를 설치하여 효율적이고 재미있고 따뜻하게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정현진사장님!!! 당신은 난로처럼 따뜻하고 좋은사람입니다.
서울에 좋은집과 가족을 두고도 항상 공장에서 직원들과 가족처럼 같이 생활하면서
늘 연구하는 당신을 보았을때 이렇게 좋은 난로가 나올수밖에없다는것을 실감했고 열정에 감탄하였슴니다.
그러기에 최고의 명품 난로를 만들수 있었다는것을 확인하며
난로가 필요한 모든 분들께 자신있게 삼진벽난로를 추천함니다.
그동안 주위여러분들께 소개를 해줫는데 모든분들이 좋아하고 만족하셨읍니다.
끝으로 새해에는 더욱 더 발전하는 삼진벽난로가 되길 축원드립니다.
2012년 12월 28일 늦은밤에~ 김동길
